시간은 12시가 넘어 새벽 1시가 되어가고..
이제는 자야지 하고 침대로 향하는데 뒤에서 아버지께서 나즈막히 외치시네여.
"야~ 이거 넘 싼거 아니냐~?"
헐~ 뭘까...
TV 앞으로 다가간 나는 도시바 듀얼코어 슈퍼팩이 진행되고 있는 홈쇼핑을 보게 되고..
남은시간 15분!!! 
무이자 10개월!!!

으아~`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안그래도 지금쓰는 노트북 버벅인다 싶어서 바꾸고 싶었는데...
3년넘었으니까 하나 새로 살 때도 됬자나??
흐...시간은 흘러가고.. 종료 5분전!! 난 이미 전화기를 들고 구매를 완료 하고 있었다.
젠장, 너무 순식간에 70만원이나 긁어 버렸네... 이런게 한밤에 찾아오는 지름신이라는걸까?
(근데 노트북 진짜 많이 싸졌네....)
아냐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홈쇼핑의 작은 여러 상술에 낚인거 같아.
잘산것 같고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쉽게 무너진 내가 쪼금은 허술해 보인다.^^
아래가 바로 문제의 노트북!!!
Toshiba Satelite L300 입니다...

홈쇼핑 답게 이것저것 알아서 얹어주는군요... 게다가 다른곳에선 못사는 조합!!
CPU 듀얼코어 1.73, 메모리 2기가, 하드 200기가.. 광마우스... 노턴..
(게다가 쌀 10kg 도 준다는거 같았는데...ㅋㅋㅋ 노트북에 쌀 사은품이라...)
그나저나 검색해서 보니 외국엔 까만것도 나오는거 같은데... 아~ 까만게 더 좋자나!










